갤럭시 북4 Pro > 노트북

1. 새로 구입한 노트북인데 너무 좋아요 만족스럽습니다. 전에 쓰던 노트북이 있는데 너무 구형…

   작성자

   작성일

   23-12-24

   선호도

   

   새로 구입한 노트북인데 너무 좋아요 만족스럽습니다.

   전에 쓰던 노트북이 있는데 너무 구형이 되어서 새 노트북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3년만에 바꾸었는데 이전보다 진짜 발전했네요.1.배터리타임이 제 사용시간 기준 최소 6시간은 가는 것 같습니다. 게임은 하지 않고 밝기 50퍼센트로 유튜브 영상이나 ott, 음악들으면서 문서작업할 때 기준입니다.2. 친절한 설명. 프리도스 모델로 구입했는데 프리도스 모델 사용자들도 가지고 있는 윈도우로 설치하는 방법 자세히 알려주시고 드라이버 파일도 ssd한쪽에 담겨있어 설치가 편했습니다.3. 훌륭한 화면. amoled화면이라 색상표현도 훌륭하고 터치기능도 생각보다 잘 쓰게 됩니다. 빛 반사도 터치액정치고 저반사 처리를 해서 확실히 다른 글레어액정에 비해 눈이 편합니다.4. 가벼운 무게와 튼튼한 마감. 무게는 더 가벼운 노트북도 있겠지만 이정도 마감에 튼튼함을 가지고 가벼운 노트북은 드물 것 같습니다. as도 삼성이라 편하고요.전체적으로 많은 분에게 추천하고픈 노트북이라고 리뷰를 남깁니다.

   

   수정 삭제
2. 그리고 신형 삼성 노트북을 이야기 할 때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는데 갤럭시 스…

   작성자

   작성일

   24-07-01

   선호도

   

   그리고 신형 삼성 노트북을 이야기 할 때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는데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갤럭시워치 등을 함께 사용하면 기기간 연결을 통해 작업을 훨씬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PC 키보드나 마우스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조절하는 멀티 컨트롤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태블릿을 듀얼 모니터로 세컨드 스크린 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을 것 같고요.기본 윈도우11 홈에디션이 탑재 되었고 지무인식 지원, AKG 쿼드 스피커 등도 탑재 되었습니다.대학생?노트북?추천?할?때?특히?따져야?할?부분이?디자인과?함께?성능적인?부분이거든요. 아무래도?휴대성은?기본이지만?성능이?받쳐주지?못하면?사용하는?프로그램에?따라?버벅거림이?발생할수밖에?없고?빠르고?원할한?작업을?이어가기?힘들기 때문이죠.?그래서 3,4학년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스펙?이상을?선택해야?하는데 이 모델은 내장 그래픽임에도 고성능 편집이라든지 어느정도의?게임도?구동이?가능할만큼 좋은 성능의 모델입니다.

   

   수정 삭제
3. 바로 전작 갤북3 프로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사실 노트북을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 얼마 전…

   작성자

   작성일

   21-06-12

   선호도

   

   바로 전작 갤북3 프로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사실 노트북을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 얼마 전 카페에서 파우치에 노트북을 넣다 놓쳐 살짝 찍힘이 생겼고 신경 쓰이는 상태로 11번가에 들어왔다 우연히 십일절 한정 이벤트로 CPU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인 것을 보게 ？습니다.금액 면에서나 성능 면에서나 기존에 사용하던 북3 프로보다 나았고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굉장히 아껴서 사용하는지라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노트북에 생긴 찍힘 자국이 계속 걸려 신경 쓰일 바엔 차라리 중고로 정리하고 신제품을 저렴히 구매하자 결정하게 ？습니다.기존 북3 프로가 I5 모델이었는데 바로 윗 세대 울트라 7 모델로 온 것이라 큰 체감은 안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플라시보 현상일 수 있지만 은근히 자잘한 부분에서 빠릿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특히나 전작 컬러인 그라파이트는 약간 어둡고 칙칙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문스톤 그레이 컬러는 조명에 따라 은은한 은색 빛이 돌아 차분하게 이뻐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더불어 기존 북3 프로에서 불만족스러웠던 점이 16인치 모델은 논글레어에 풀 유리 액정을 넣어줘서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주는데 14인치 모델은 플라스틱 베젤을 채택해 일체감을 떨어 뜨린다는 점이었는데 이 부분도 논글레어 풀 유리에 추가로 터치까지 가능하도록 바뀌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전반적으로 북3 시리즈 때 잘 확립한 디자인을 유지하되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부분들은 대폭 개선, 추가하면서 이런 완성도 높은 좋은 제품이 나온 것 같네요.ㅎㅎ혹시라도 아직 구매 고려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니 구매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휴대폰으로 갤럭시를 사용 중이신 분이라면 생태계, 연동성 측면에서 갤북만한게 없다보니 더더욱 추천드립니다!제 리뷰가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4. 삼성 전자의 명성과 혁신적인 기술에 끌려 최신형 노트북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양한 …

   작성자

   작성일

   22-11-10

   선호도

   

   삼성 전자의 명성과 혁신적인 기술에 끌려 최신형 노트북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양한 리뷰와 비교 분석을 거쳐, 성능과 휴대성이 뛰어난 모델을 선택했죠. 상자를 열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그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느낌의 메탈 바디, 그리고 얇은 베젤의 스크린이 인상적이었죠. 실제 작업을 시작해보니, 최신 프로세서와 고성능 그래픽 카드 덕분에 무거운 작업도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빠른 응답 속도를 보여줘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것을 느꼈어요. 노트북의 가벼움은 휴대성에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 덕분에 외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죠.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주었습니다. 키감이 좋은 키보드는 오랜 시간 타이핑을 해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넓은 터치패드는 정확한 커서 제어와 다양한 제스처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안에 있어서도 지문 인식 센서는 빠르고 안전한 로그인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삼성의 최신형 노트북은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그리고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일상 사용에서부터 전문적인 작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자라 할 수 있죠. 이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5. 정말 오랜만에 삼성노트북 샀습니다. 사방을 들고 다니다보니 본의 아니게 자주 교체하게 되서…

   작성자

   작성일

   20-09-15

   선호도

   

   정말 오랜만에 삼성노트북 샀습니다. 사방을 들고 다니다보니 본의 아니게 자주 교체하게 되서주로 얇고 가볍고 나름 튼튼한 가성비 위주로 구매하는데, 삼성이 그 라인에 걸릴거라 생각하진 못했습니다.그만큼 환율인상으로 기존 수입노트북 가격이 올라버린거겠죠.SSD 1+1 이벤트 때문에 밝은 실버 계열로 구매했는데, 이 색상은 손때를 많이 타 벌써 후회 중입니다.받자마자 NVME 교체하러 하판 뜯었는데, 미리 본 유튜브 영상처럼 개봉이 너무 힘들었습니다.다행히 흠집 없이 무사히 개봉하긴 했지만, 다시 열 일 생겨도 귀찮아 안할 것 같습니다.문제는 하판보다 NVME 자체 였는데, 노트북이 너무 얇아선지 NVME 양면에 칩 달린걸 창착하면 NVME 기판이 휘어버리는 구조라 쓸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준비해 둔 1tb를 포기하고자택경비원이던 단면 512gb로 교체했습니다. NVME 1+1 모델로 구했는데, 기본으로 장착된 256gb 둘 중, 하나는 990 Pro 급으로 보이며, 하나는 DRAM 없는 980(?)급으로 보입니다.공짜 치곤 괜찮은 라인업이라 생각됩니다.외형은 슬릭하면서도 무거운 묘한 느낌이었지만, 깔끔한 구성이라 보기 좋습니다. 단지 너무 애플 따라하는 느낌을 받아 굳히 이럴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키감이 너무 얇아 이건 호불호가 갈리겠더군요. 갠적으론 불호.제품성능은 기대이하였습니다. 아직 튜닝 중이라 더 세밀하게 건드려봐야겠지만,이상하게 반응이 무겁고, 이상하게 느렸습니다. 작업도중,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 느낌도 여러번 받았는데,혹시나 싶어 60FPS로 줄여봐도 마찬가지더군요. 추후 해상도도 줄여봐야겠죠.인텔 코어울트라 계열이 아직 문제가 많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전원버튼 누르고 7~8초 정도 지나야 로고 뜨는건 정말 맘에 안듭니다.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특히 폰도 아닌데, 글자를 가리면서까지 화면테두리를 둥굴게 마감처리한건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첫 리눅스 부팅시, 조밀한 화면에 글자까지 가려버리는걸 보고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싶었습니다. 기분인지, 충전속도도 상당히 느렸는데, 전용충전기가 아닌 일반 65W PD 충전기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전력소모도 윈도 설치하고 셋팅한 것 밖에 없는데도 너무 빨리 소모되는게 아닐가 싶던데 더 써봐야 알겠죠.참고로 Win10 설치는 몇몇 드라이버가 도저히 잡히질 않아 방법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보통 제조사에서 Win10 드라이버도 같이 제공할꺼라 믿었는데, 일단 삼성전자 홈피엔 그런거 없었고,Saumsung Updater 라는걸 돌려봐도 Win10은 안잡히더군요.맘이 급해선지 대충 서칭하다 금방 안 찾아져 Win11로 넘어 왔습니다.대충 첫인상은 이 정도군요. 뭔가 삼성에서 제대로 준비하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만큼의 결과는 아니었다 같은 느낌이랄까요?지난달 산 그램은 그냥 가볍다는 단순한 느낌뿐이었는데, 갤럭시북은 참 복합적인 오묘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보통 쓸게 없던데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삼성 특유의 내구타이머와 도색문제가 늦게 일어나길 빌며 이만,...

   

   수정 삭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