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년 여성입니다. 우리 나라 전자제품은 크게 S전자와 L전자로 나뉘죠. 저는 당연코 L전자를 선호합니다. 우리집은 거의 L전자 제품이예요. 그 계기가 20대 신혼 시절, 언니와 같은 시기에 신혼 살림을 장만했었습니다. 언니는 S전자를 저는L전자를 구입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10년 이상을 사용했고 아니, 냉장고는 무려 16년을 사용했습니다. 언니는 결국에는 5 년을 사용하고 L사의 제품으로 바꾸어 구입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언니가 있는데 부모님과 함께 살았ㅅ스니다. 언니는 S사의 제품이 디자인이 예쁘다며 항상 S전자 제품을 선호하더군요. 부모님댁에 에어컨은 무려 10년동안에 3번이나 바꿨어요. 저는 주위에서 L사 제품의 성능들이 얼마나 좋은지 경험한 사람으로서 무조건 생각하지도 않고 LG베스트샵으로 곧장 가죠. 우리집 장만할때도 천장용 에어컨, 올레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가스렌지, 오븐렌지등 모두를 구입해 지금 7년을 달리고 있네요. 그리고 마스캑은 처음 출시한날에 구입을 했고 작년에는 로봇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를 다 LG베스트샵에서 구입했어요. 그리고 내년 3월달에 장가가는 울아들에게도 LG,전자제품을 권할 생각입니다. 저의 LG사랑이 증명이 됬나요? 저의 LG사랑은 앞으로도 현재진행형입니다. I LOVE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