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 5년정도씀. 아쿠아픽은 모터가 고장나는 고질병이있어서 워터픽새로사봄.외관은 뭐 사진보시듯 그냥 기존제품에 그냥 링 끼워팔고 가격올린거임. 쓰자마자 링 빠짐.뭐 상관없어서 빼서 버리고 그냥 사용함.그냥 링 끼워서 가격만 올렸구나 싶어 기존 660인가 사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듬.물세기는 1부터 10인데, 아쿠아픽 1단계가 워터픽 9단계정도되지싶음. 8단밑은 너무 약함. 그냥 샤워기 틀어도 이보다 쎄게나옴. 개인적 생각임.처음부터 8에 놓고씀.노즐구멍이 아쿠아픽보다 큰거같은데 그래서 물줄기가 약한건가 싶기도함.근데 사실 워터픽 첨 써본거라 이게 정상인건지 내가 산게 모터가 약한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 긴가민가함.사용시간은 짧음. 아쿠아픽기준 한통채우면 위아래 앞뒤할시간이 나오는데 워터픽은 한쪽하면 끝남.두번하면 되니까, 이것도 패쓰~~입에 넣는 노즐이 연결된호스가 아쿠아픽대비 많이 짧고, 단단함. 대략 50센티정도 차이나는거같음.뭐 이것도 내입을 기계에 가까이 가져가면 되니까 괜찮좋은점은 노즐끼우고 분리하는 방식이 맘에듬. 아쿠아픽은 노즐 끼우는쪽이 넓어 물때가 많이끼고, 구조상 청소가 용이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