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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rgb(85,85,85);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rial, sans-serif, 'Apple SD Gothic Neo';font-size:14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울트라북을 구매하고 나서야 모든게 풀렸다. 시작은 2020년? 폴드1 나올때였다. 당시 일본의 압박에 없던 애국심이 발동되어 응원하는 마음에 구매하였고, 더불어 10년동안 쓰던 hp envy 17- 구매당시 380만원호가하던 아바타 영화나올때 3D 안경쓰고 입체영화보던 노트북이 AS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삼성 오딧세이2019 샀더니 같이 주던게 버즈 랑 시계랑 .. 평소 아이폰 사용자들 온 몸에 주렁주렁 애플 달고 다니는거 좀 이상하게 보였던지라 이 후 슬금슬금 삼성탈출을 시작했다 이어폰은 슈어제품으로 시계는 스포츠워치로 노트북은 에이수스로.. 결국은 태블렛이 문제였다 그 울트라 라는 녀석 14.6인치면 내 14인치 노트북에 세컨스크린으로 딱이었고 우연히 덱스모드를 경험하면서 이 덱스 사용 때문에 다시 아이폰에서 23울트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덱스는 나처럼 데이터 같이 쓰기 맥스로 채워 쓰고도 모자라는 사람을 위한 기획이다 폰으로 직접 데이타를 소모하니까 데이터 같이쓰기를 굳이 유툽따리나 보면서 소모할 필요가 없는것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울트라 라이프에 마지막 완성이 이번 갤럭시북 울트라 였다 에이수스에서는 그 세컨드 스크린이 이상하게 잘 안되었다 덱스는 물론이고.... 울트라 3종세트 완성하고 나니 비로소 편해졌다 울트라를 구매하게 된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이번 메테오 시리즈들이 1세대 제품이라서 꺼려지면서도 챗GPT 때문에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었고 거기다가 메타(구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로컬설치 가능한 AI엔진 때문에 급히 메테오 CPU가 필요했다. - 우회하는 MSTY 추천한다 메타에서 한국에는 엔진설치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메타에서 요구하는게 람마3 는 8B, 70B, 400B 중에 400B는 아직 안 나왔고 70B 는 80G 램을 요구한다. 어쩔수 없이 8B로 16G 램 요구하는 성능 낮은걸 설치 할 수 밖에 없었다. 다만 아쉬운건 램이야 64G 밖에 안되지만 ==128G로 업그레이드 하고픈데 그게 안될거 같고 뭐 이대로 쓰는데로 쓰다가 바꾼다 쳐도 ( 윈도우 HOME 버전이라 램용량도 제한(128G)이 있으니 다음부터 울트라는 프로버전으로 세팅해주었으면한다. ) ***그래픽 카드가 4070인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4090이야 워낙 전력 먹는 괴물이니 그렇다 쳐도 4070하고 4080의 차이가 좀 심한데 울트라 이름달고 급차이 나는 그 밑으로 들어가는 응? CUDA코어 거의 두배 차이 아닌가? 4090에가면 다시 두배가 되는건데 최고사양의 1/4 되는 그래픽 쿠다코어 가지고 AI 연산을 해야 하는 부분은 울트라 이름값에 맞지 않다. 아무튼 Ctrl+Shift+Esc 눌러서 항상 세컨드 스크린에 모니터링을 해 두는게 나의 습관인데 NPU 부분 신호가 채워질때마다 뿌듯해지는건 나 혼자만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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