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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rgb(85,85,85);font-family:'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rial, sans-serif, 'Apple SD Gothic Neo';font-size:14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원래 상품평 같은건 잘 안적지만 이번엔 안적을수 없어서 적습니다.별 1개를 드렸는데 0개를 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64기가 주문해서 256 기가가 도착해서 그 사실을 인지후 바로판매자에게 알렸습니다. 첫번째 포장비닐엔 64기가로 명시되어 있었고 알맹인 256 이고 2TB로 교체할 생각이라 바로 판매자에게 알렸는데 판매자 분은 저에게 추가금 17만원을 주시면 안되겠느냐 해서 2TB 교체예정이라 안된다고 했는데도 15만원이라도 주시면 안되겠느냐 하시는 겁니다.물론 저에게도 문제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64기가 받은후 테스트 끝내고 별다른 이상도 없고 물건받고 특정한 상황이 아니면 a/s 안된다는 문구를 보았기 때문에 도착한 박스와 스팀덱 파우치 안에 있던 속지같은건 전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렇다고 해도 오인배송 신고자에게 강매를 시도할려고 하고 그것도 차액을 전부또는 최소한의 피해만 지고 구매자에게 전부 떠넘기기 전에 연락해주셔서 고맙다고 표현하는게 우선 아닐까요?저는 256 기가 받았다고 말 안해도 상관없었지만 판매자 분 구매자분 합치면 34만원 손실이 안나게 할필요 없는 신고를 해드렸는데 이게 손실을 구매자에게 떠 넘기려고 하더군요.더군다나 판매자분이 다른 구매자와 맞교환을 추진했으면서 저는 화요일날 발송 수요일날 구매자분게서 받았던데 정작 저는 금요일 받았습니다.이유는 제가 박스를 버렸기 때문에 그쪽에서 찜찜해서 물건을 받고 확인후 보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해할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때까진 그래도 할일 했다 생각했는데 그 후 화가나네요제가 왜 이렇게 글까지 올리면서 화가 났냐면 금요일 오후에 받아보니 상대방분이 제가 보낸 박스와 완충제 그대로 안에 파우치와 스팀덱만 바꺼서 그대로 보냈더군요.아니 그럴거면 화요일날 수거해서 좀더 빠르게 받아서 쓸수있게 해주던가 본인도 박스가 없어서 찜찜해서 먼저 물건 받을 생각해놓고서 정작 본인도 박스 같은거 없이 보내냐 이겁니다.도와줄려고 했으나 피해만 받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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