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디자인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다른 삼성제품들이랑 디자인을 통일시키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경험상 다른 부가기능이 많아도 잘 안쓰여져서, 전자렌지 기능과 해동 기능이 있는 것만으로도 왕만족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송도 주문하고 하루만에 와서 빠르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버리고 겸용 오븐사려다가, 다른 제품들 사면서 같이 사면 혜택이 커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흰색도 원하던 색은 아니나 할인하는 제품이라 구매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넘 예뻐서 맘에 들어요. 소재가 때타지 않을거 같아서 더 좋고요. 다른 기능은 안 써봤는데, 전자레인지는 출력조절도 되고 괜찮은거 같아요. 시간 조절이 첨엔 버튼 많이 눌러야하고 불편한가 싶었는데 익숙해지니 괜찮고요.
단일톤이라 악세서리 추가 구매했더니 좀 더 괜찮은거 같아요..배송일자에 맞게 설치는 되었으나 조립부분 이음이 맞지않아 바로 as접수했습니다.부품이 없다하여 아직 as받지는 못한상태이고타 브랜드들도 대부분 조립인데 이렇게 엉성하게 이음이 맞지 않는건 처음입니다.디자인은 깔끔하고 괜찮으나 빨리 깔끔하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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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14
단일톤이라 악세서리 추가 구매했더니 좀 더 괜찮은거 같아요..배송일자에 맞게 설치는 되었으나 조립부분 이음이 맞지않아 바로 as접수했습니다.부품이 없다하여 아직 as받지는 못한상태이고타 브랜드들도 대부분 조립인데 이렇게 엉성하게 이음이 맞지 않는건 처음입니다.디자인은 깔끔하고 괜찮으나 빨리 깔끔하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빠른 배송으로 1번 감동... 친절한 가격으로 2번 감동.... 핸드폰연동기능+ 여러가지 기능으로 3번 감동..!! 무엇보다 블랙으로 구매를할까 화이트로 구매를할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디자이너입장으로 ㅎㅎ) 집에 어울리는게 백색계열이라 일단 백색으로 구매!하고 상품을 받자마자 와...우리 신혼집에 이게 딱이야!! 라는 생각과 함께 일단 식탁위에올려놓고 콘센트 꽂아서! 음식을 해동시키고 먹어봤는데 방금 갓 만든 떡갈비처럼 기름 자글자글하고 뜨끈뜨끈하며 엄청 맛있게 허겁지겁 먹게됐습니다 ㅎㅎ 디자인도 심플하고 튀어나온곳없이 터치방식으로 핸드폰 연동으로 핸드폰으로도 조리가 가능한 전자렌지입니다. 엄청 편리하고 좋고 가성비있습니다. 자취생때 이런게 있었으면 진작에 구매했을텐데 이제 결혼하고나서야 구매를 하네요 ㅎㅎ 삼성에서 이번에 프로모션을 되게 좋게해서 저렴하게 잘 샀네요^^
편안하게 사용 중입니다. 사무용으로 하나 컴퓨터 하면서 하나 총 2개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용으로는 결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래 앉아있어도 허벅지와 엉덩이 땀이 안차고 편안합니다. 여름철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의자 폭이 넓은 편이 아닙니다. 아빠다리 하기에는 좁습니다. 제 체형에는 좌판이 살짝 여유가 있습니다만 골반이 넓은 편이시라면 좁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디즈 t55대비 등허리도 잘 받쳐주고 기댈 때도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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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2
편안하게 사용 중입니다. 사무용으로 하나 컴퓨터 하면서 하나 총 2개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용으로는 결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래 앉아있어도 허벅지와 엉덩이 땀이 안차고 편안합니다. 여름철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의자 폭이 넓은 편이 아닙니다. 아빠다리 하기에는 좁습니다. 제 체형에는 좌판이 살짝 여유가 있습니다만 골반이 넓은 편이시라면 좁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디즈 t55대비 등허리도 잘 받쳐주고 기댈 때도 편안합니다. 팔걸이는 t55보다는 단단한 편입니다.
같은 걸로 두개를 샀는데, 조립하는데 처음 것은 30분 정도 두번째는 15준 정도 걸렸습니다. 조립은 어렵지는 않으나 좌판과 상판을 들 수 있을 정도의 힘은 있어야 겠습니다. 의자 좌판이 폭이 넓은 편은 아닙니다. 앉기에는 적당한데, 의자에 가부좌를 틀기에는 불편한 정도입니다. 의자를 둘 공간이 넓지가 않아 오히려 저는 의자 폭이 작은 게 구매 동기가 되었습니다. 좌판 소재가 신기했는데 푹신한 느낌이 아니라 단단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
평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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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09
같은 걸로 두개를 샀는데, 조립하는데 처음 것은 30분 정도 두번째는 15준 정도 걸렸습니다. 조립은 어렵지는 않으나 좌판과 상판을 들 수 있을 정도의 힘은 있어야 겠습니다. 의자 좌판이 폭이 넓은 편은 아닙니다. 앉기에는 적당한데, 의자에 가부좌를 틀기에는 불편한 정도입니다. 의자를 둘 공간이 넓지가 않아 오히려 저는 의자 폭이 작은 게 구매 동기가 되었습니다. 좌판 소재가 신기했는데 푹신한 느낌이 아니라 단단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앉는 시간이 긴편인데 요 며칠간 엉덩이에 땀이 차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름철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